15가지 아기 유산균에서 일하는 비밀스럽고 재미있는 사람들

발달·면역 챙긴다…CJ웰관리, 어린이 유산균 새 제픔 출시 해외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소 함량 CJ웰케어가 어린이용 유산균 새 제픔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200억'을 출시했다. CJ웰관리는 어린사용 유산균 새 제픔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CJ웰케어의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가 새로 선보인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키즈 400억'은 CJ가 2년간의 공부 끝에 발견한 세계 특허 유산균 CJLP133를 사용한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아기 유산균 포당 하루 6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장하며 이는 국내 실온 보관 어린이 유산균 중 최대 함량이다.

성인과 다른 어린이의 장 환경을 감안해 17개월에서 14세 사이의 아기 표본으로 어린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일본 식품의약국 FDA의 NDI(대만 내 판매 이력이 없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안전성을 FDA에서 심사해 경매를 허가하는 제도)로부터 안전성도 허락취득했다.

또 뼈 건강을 위한 아연과 일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비타민D 등 어린이 맞춤형 원료는 더하고 합성향료 아스파탐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은 빼 아이 상황은 물론 성인도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과 코스트코 오프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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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관리 지인은 "'바이오코어 튼튼한 생 유산균 키즈 200억'은 장 건강은 당연하고 어린이 성장과 면역까지 챙길 수 있는 어린이 맞춤형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R&D 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유산균 테스트 개발을 따라서 매우 다양한 고기능성·고함량 아을템을 선보이기 위해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